2023. 7. 30. 20:55ㆍ생활정보
디지털 환경에 가장 익숙한 MZ세대들이 보이스 피싱에 안전할까?
MZ도 많이 넘어가는 수법 2가지 유형을 알아보자
기관 사칭과 대출사기가 대표적인 MZ세대들이 많이 당하는 수법입니다.
1. 기관 사칭형 수법
OO 중앙지검 검사 또는 금융감독원이라고 사칭하여 당신의 명의가 도용 되었다
또는 당신의 대포통장 / 대포폰으로 범죄에 사용되었다.
'수사 협조'를 요청하여 심리적으로 불안감 조성 이런 방법으로 접근하여 보이스 피싱 피해를 보고 있다.
그림처럼 '국가 공문서'를 조작하여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한다.
앱이 설치가 되면 더 이상 빠저 나갈 수 없으며 해당 앱이 설치되면 피해자의 핸드폰은 피싱 범죄자들의 해킹됩니다.
이제 피해자의 폰은 그들의 손아귀로 넘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해당 공문서는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거나 문자로 발송하여 '스마트 진술서'라고 하여 작성을 유도하여 해당 피해자의 정보를 가져간다.
해당 앱이 설치되면 모든 전화는 그들의 전화로 연결되고 그 피싱범들은 각자의 공공기관의 전화로 집단으로 피싱하게 된다
한마디로 빠져 나갈 수 없다.
2. 대출사기 수법
이 수법은 은행에서 연락하고 현재의 금리를 저금리로 대환 대출할 수 있다고 유도하여 피해를 주는 방식이다.
대환을 해야 하므로 현재 대출 먼저 갚아야 진행된다고 유도 그 명목으로 피해자들의 현금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요즘 MZ들은 학자금 등 대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하는 MZ들의 마음을 악용하여 피해주를 주고 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했던 과거의 보이스피싱과 달리 최근에는 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취득 피해자 맞춤 보이스피싱 시나리오를 이용한 수법이 증가한다.
수출업체에 접근해 환전 및 송금 사기를 치거나 대학교 지원자와 학부모에게 등록금 관련 사기 대출 보유자에게 접근해 대환대출 등의 예를 볼 수 있다.
금강원 등은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대처로
금융사나 금감원 로 피해 신고해 계좌 지급 정지
콜센터
1332
계좌정보 통합관리 서비스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판단될 경우
'개인 정보 노출자'로 등록해 추가적인 명의도용 피해 예방할 수 있따.
금강원 금융소비자포탈 파인
휴대폰 명의도용 방지하기 위해서
이동통신사 가입현황 조회 / 명의동용으로 인한 개통 확인 / 확인이 되면 해당 회선 해지 신청 및 명의도용 신고 할 수 있다.
명의도용 방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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