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osie Schaap ( Dec. 17, 2015 ) See how this article appeared when it was originally published on NYTimes.com. 잘 따라낸 기네스 한 잔은 그 자체로 영원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아름답게 균형이 잡혔으며 풍미가 가득한, ‘스타우트다움’의 전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네스 말고도 우리의 20온스(약 560mL)짜리 잔에 충분히 걸맞은 수많은 포터가 있습니다. 특히 미시건 브루어리 파운더스(Michigan brewery Founders)의 브렉퍼스트 스타우트는 귀리와 커피와 초콜릿의 풍미로 사람을 미치게 하죠. 도수가 센 녀석 중에서도 서스티 도그(Thirsty Dog)의 시베리안 나이트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그 ..